원투씨엠㈜이 자사의 스마트 스템프 기술 서비스가 아날로그 감성을 선호하는 일본에서 그 우수성이 입증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원투씨엠
원투씨엠은 이른바 폰에 찍는 도장이라는 콘셉트로 스마트폰 화면 표면 위에 도장 모양의 하드웨어를 접촉하면, 이를 고유 인증하는 기술(제품명 echoss stamp)을 기반으로 전세계 18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실제 3월 15일 TV도쿄 경제 전문 프로그램인 ‘월드 비즈니스 세틀라이트’에서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템프 기술을 보도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 혁신적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는 코너인 ‘트랜드 다마코’을 통해 약 20여분간 방송되었다.


원투씨엠은 2013년 창업 이후 2015년 일본 법인 설립을 통하여 일본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일본내 대표적인 유력 현지 기업들과 제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EC그룹의 대표 IT 기업인 NESIC, 일본 최대의 유료 쿠폰 사업자인 GIFEE, 일본 최대 인쇄 기업인 TOPPAN등과 제휴로 통신사, 일반 브랜드 가맹점 등 약 12만 가맹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투씨엠 일본 법인의 신성원 일본 법인대표는 “인장 문화가 아시아에서 가장 발달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 스템프의 인기가 매우 높으며, 다양한 적용 사례가 늘어 나고 있다”며, “보수적 사회인 일본 시장에서 해외 기업의 기술을 대대적으로 소개한 것은 예외적인 사례이며, 이는 원투씨엠의 기술을 완벽하게 현지화 했음을 상징하는 사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