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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로 세계 5대 제조기술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는 총 30여국에서 1100여업체가 참가하며 한국관·유럽관·아시아·미주관과 함께 특별관으로 4차산업혁명관을 운영한다.
두산로보틱스는 4차산업혁명 특별관 내 최대규모인 494㎡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자동차산업 복합 솔루션 종합 사례, 토크센서 기반의 고급제어기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손 쉬운 로봇 티칭, 실제 공정 적용 사례 등 4개 섹션에서 협동로봇 시연을 선보였다.
자동차 산업 복합 솔루션을 다루는 메인 섹션에서는 협동로봇 6대가 작업자와 함께 자동차 부품 유무 검사, 표면 품질 검사, 누락 부품 전달과 조립 등의 공정에서 협업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지난해 9월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 두산로보틱스는 최대 1.7m의 작업 반경과 최대 15kg의 가반중량을 갖춘 4개 모델을 양산 중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충돌 감지력으로 안전한 협업을 보장하며 협동로봇 각 축에 탑재된 고성능 토크센서로 사람의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도 수행 가능하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협동로봇이 실제 4차산업 현장의 다양한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릴 수 있게 됐다”라며 “두산 협동로봇만의 강점을 통해 향후 세계 무대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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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