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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구의 노령화 지수가 205.8로 광주 5개 자치구 평균 104.9의 두배가 넘는다"며 "그동안 매우 협소했던 어르신 복지를 어르신들의 욕구를 듣고 담아서 일상, 문화, 건강, 관계, 심리 등 노년의 삶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년의 어르신을 돌보는 주체는 50대 은퇴자인 중·장년이 돼야 한다"면서 "노-노 돌봄을 넘어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중·장-노 돌봄 구상"을 제안했다.
그는 구청내 세대연결 복지 프로젝트팀 구성, 어르신, 중·장년 은퇴자 욕구조사 및 원탁토의, 세대연결 복지 기본계획 수립, 중·장-노 돌봄 시범사업 실시, 동구 어르신 서비스진흥원 설립까지 단계적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동구 어르신 서비스진흥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올해 광역자치단체로 전면 도입되는 사회서비스 진흥원을 자치구의 특성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다"며 "특히 50대 이상 은퇴자인 중·장년에 대한 정부정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사회서비스 진흥원을 통해 어르신을 돌보는 중·장년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을 위한 복지로 '어르신 보험'과 '동네 주치의'를 결합해 건강한 노년을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르신을 위한 복지로 '어르신 보험'과 '동네 주치의'를 결합해 건강한 노년을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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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