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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예비후보는 "최근 한국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1인 가구 증가 현상으로 고독사·무연고 사망자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남은 고령화 인구 급증으로 이같은 위험에 훨씬 더 많이 노출돼 있다"며 "'동행의 등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행의 등불 사업은 독거 어르신 가구에 반응형 LED 감지등을 설치해 8~12시간 반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지역 담당자의 웹으로 위험 징후를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장 후보는 "2018년도 후반기 사업 타당성 조사와 시범 공모사업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뒤 '동행의 등불' 도입을 희망하는 시군부터 조례를 제정, 유도하는 등 단계적으로 실행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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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