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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28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133번 시내버스가 도로변 공장 담벼락에 부딪쳐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탑승객 등 총 39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쳐 위중한 상태이며 나머지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구에서 남구 방면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울산시 아산로는 평소에도 사고가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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