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캡처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해 한차례 곤혹을 겪은 만화가 윤서인이 이번에는 방송인 김생민을 비난했다.

지난 5일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고급승용차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며 최근 10년 전 성추행 사실이 드러난 김생민을 저격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텐데”라며 “시원하게 돈 벌어서 능력껏 펑펑 쓰는 도끼가 멋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서인은 앞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해 정치상황을 풍자한 만화를 그려 대중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해당 만평은 공개된 지 10여분 만에 삭제됐고 윤서인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