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염 의원은 최흥집 전 사장에게 부정 청탁 지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잘 모른다"며 "강원도 폐광지 자녀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교육생 선발 제도를 통해 잘 (활동)하도록 노력해온 일은 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이날 검찰은 염 의원이 지난 2013년 지역 보좌관 박모씨(46)를 통해 최흥집 강원랜드 전 사장에게 채용을 청탁한 혐의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최근 최 전 사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염 의원이 채용청탁을 해 거절할 수 없었다'고 청탁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염 의원은 춘천지검 수사에도 지속적으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염 의원을 소환해 이와 같은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최근 최 전 사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염 의원이 채용청탁을 해 거절할 수 없었다'고 청탁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염 의원은 춘천지검 수사에도 지속적으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염 의원을 소환해 이와 같은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