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해외 인턴 프로그램. /자료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국내외 인턴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스포츠산업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현장 실무능력 습득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국내외 체육분야 인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지원 사업에는 국내 87개 체육협회·단체 및 기업, 해외 10개국 체육관련 23개 기업·단체가 참여한다.

국내인턴 신청접수는 오는 13일까지다. 선정된 인턴은 4개월 동안 현장 실무경험 기회를 가지며 이후 근무평가 우수자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관에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해외인턴은 오는 20일까지 신청한다. 비자기간에 따라 6개월 또는 3개월 인턴십이 진행되며 항공료와 체제비를 지원한다.

인턴 지원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 구직시스템 '잡 스포이즈'(JOB SPO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국내인턴 97명 중 49명(50.5%)이 인턴십을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