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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클럽에서 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샤이니 온유가 최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짤막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온유는 지난해 8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 후 온유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에서 자진 하차하고 방송활동을 하지 않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검찰은 피해자가 어떠한 처벌도 원치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한 점과 본인 진술 등을 통해 당시 온유에게 고의성이 없었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온유는 지난 2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샤이니 돔 콘서트 투어에 참여했으며, 지난 5일 두바이에서 'SM TOWN 라이브 월드 투어 6'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향후 온유의 국내 활동 여부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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