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6일 2017년 연간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카카오게임즈는 연간 총 매출액 2013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99%, 영업이익은 282%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은 956% 성장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지난해 3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카카오의 게임사업 부문을 11월 통합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출범한 프렌즈게임즈의 실적도 올해 실적에 포함되는 만큼 성장세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지난해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퍼블리셔로 역량과 시스템을 갖추는데 집중했다”며 “올해는 프렌즈게임과 카카오VX를 중심으로 카카오 공동체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