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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이날 선고 직후 낸 입장문에서 "오늘 결과는 김세윤 재판장이 2월13일 최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할 때 예고돼서 새로울 게 없다"며 "공정성을 현저히 상실한 재판으로 역사에 길이 기록 될 잘못된 재판의 전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판사는 판결로서 말하고 책임진다고 한다"며 "이번 판결과 TV 생중계는 재판장에게 유취만년을 가져올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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