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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지난 7일 서울 충무로아트센터에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재능 지원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8기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8개월 간의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호텔신라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제주국제교육정보원에서 제주지역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서울지역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학생들은 이날 드림메이커 설명과 진로설계 강의를 들은 뒤 호텔신라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호텔신라는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번 8기부터 외부 진로전문가 초청 강의를 새롭게 추가했다. 임직원 멘토링 형식으로 운영하던 것에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추가, 진로상담의 전문성을 꾀하면서 동기부여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드림메이커는 호텔신라가 서울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과 함께 해당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4년부터 진행된 드림메이커는 특히 학생들에게 단순히 학업만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신라의 업을 살린 재능기부 형태의 교육 봉사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역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조리 ▲제과 ▲글로벌서비스 3개 분야에서 자격증 취득 등을 목표로 8개월 간의 전문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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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