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제이티가 삼성전자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56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60원(2.27%) 오른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13억2000만원 규모의 테이프릴(자기 테이프를 감아둘 수 있는 기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계약조건은 납품 후 90%, 검수 후 10% 현금결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