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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이 4월부터 미쉐린타이어를 판매한다.
1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미쉐린타이어 판매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티스테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에 따른 것으로 이는 한국타이어가 추구하는 ‘파괴적 유통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대만 정신그룹의 맥시스타이어를 판매 중이다.
티스테이션을 찾은 소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타이어들 중 취향과 주행성향에 맞춘 제품을 고를 수 있고 티스테이션의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유통 혁신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타이어 산업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판매되는 미쉐린타이어는 미쉐린코리아가 제공하는 품질보증제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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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