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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에 앞서 홍석천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 메뉴를 개발했다. 수제 어묵, 일명 피시케이크. 홍석천은 밀가루를 넣지 않고 생선살과 야채로만 만들었다.
이날도 준비한 음식을 다 팔았고, 세 사람은 장사 후 근처 원숭이 사원에서 원숭이들과 놀며 피로를 풀었다. 홍석천은 자신의 머리 위에 올라온 원숭이와 사진을 찍었고, 그 과정에서 원숭이가 홍석천의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들고 달아났다.
홍석천은 "핸드폰 케이스에 카드 다 들어있다. 카드 지갑"이라고 외치며 쫓아갔지만, 원숭이는 빠른 속도로 사원 안으로 사라졌다.
이후 제작진은 이민우가 포착한 원숭이 절도 현장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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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