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가 4월 10일 한국블록체인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멀티캠퍼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내 블록체인 산업기반 확대 ▲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 블록체인 민간자격제도 운영 등을 협력하게 된다.

멀티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지정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선도기관’ 으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총 142개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학회는 2016년 11월,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블록체인과 관련한 기초분야와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 산업전반 응용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학회이다.

두 기관은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퍼블릭 과 프라이빗 두 분야의 기초 기술부터 Use Case, PJT형 실습과정까지 모두 갖춘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신규 론칭하고 9개 과정을 출시한다.


또한 한국블록체인학회가 국내 최초 민간자격을 신설하고 멀티캠퍼스는 이에 대한 자격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두 기관은 국내 블록체인 산업기반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로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학계, 산업체, 교육기관의 협력체계가 구축되었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최신기술과 산업별 도입사례를 결합함으로써, 실질적이면서 체계적인 블록체인 융·복합 전문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