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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출상품 개선으로 주택 소유주는 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임대사업자인 경우 구분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다가구 및 단독주택' 및 사용승인 이후 1년 이내 미등기 주택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최저 2.8%의 금리로 2억22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1월 한정판매상품으로 선보인 이후, 지난 3월 13일 약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상시판매로 전환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 계좌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세이프박스의 한도도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존 한도가 5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0% 늘어난 셈이다.
세이프박스는 입출금통장 잔고 중 일부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1.2%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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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