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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내린 106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065원으로 시작해 보합권내 등락을 보이다가 1066.3원에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해소 분위기가 확대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지난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수입문턱을 낮추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 발언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함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