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AFP통신과 현지매체 알 하듯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블리다 보우파리크 지역 공항 인근에서 200여명을 태운 군용 비행기가 추락했다. 알-하닷은 군 소식통을 인용, 군용기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는 없다고 보도했다.
군 관계자는 비행기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락사고로 구급차 14대와 소방차 10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공항 주변의 도로가 폐쇄됐다.
현장에선 추락한 기체 잔해와 함께 시신 수십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사고 원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