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3일 한국콜마에 대해 지난 1분기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2분기부터 인수합병(M&A)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화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2217억원, 영업이익은 12.8% 줄어든 22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인 인바운드 영향이 적은 네트워크 채널과 홈쇼핑 채널에서 양호한 성장을 보이며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고정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18일 CJ헬스케어를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M&A 효과가 다음 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며 "향후 5년간 CJ헬스케어가 위탁생산을 맡기던 400억원 가량의 제네릭 수주를 한국콜마에게 이관해 양사가 기술제휴를 통해 신약개발을 추진, 관련 매출이 1200억원 가량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