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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221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부 5.3%(전국), 5.5%(수도권) 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부 8.4%(전국), 8.7%(수도권)와의 평균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런닝맨' 1부 4.6%(전국), 4.7%(수도권), 2부 6.9%(전국), 6.8%(수도권)도 마찬가지. 이로써 '슈돌'은 일요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새 가족 봉태규-시하 부자가 차지했다. 최근 악역으로 큰 주목을 받은 봉태규는 임신한 아내 하시시박과 시하에게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봉태규는 5월 말 둘째 '삼봉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 하시시박을 위해 아침식사를 직접 만들었다. 여기에 하시시박이 속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매실차를 만들어오는 것은 물론, 정성스레 도시락까지 쌌다.
또 봉태규는 무릎을 꿇은 채 아내의 양말을 신겨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잠시 떨어지는 순간에도 애틋했다. 봉태규는 집을 나서는 하시시박에게 "(48시간동안) 보고싶어서 어떡해"라고 아쉬워했고 하시시박도 "보고싶을거야 아주 많이"라고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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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