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적자폭도 커졌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6389억원,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6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0%, 19.9% 손실이 늘었다. 지난해에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며 물류 인프라를 확장하고 상품 셀렉션을 늘린 게 적자폭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다.
쿠팡의 지난해 말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3030억원이다. 이후 쿠팡은 올해 미국법인이 보유한 기존 투자금 가운데 약 5100억원을 증자 형태로 한국법인 자본 확충에 사용했다. 이에 따라 쿠팡의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8130억원 규모로 늘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쿠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수백만가지의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매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99.7% 하루 이내에 바로 받아보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좋은 품질의 상품 셀렉션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빠르고 편한 로켓배송과 결합해 스트레스 없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