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16일 조직개편을 단행, 빅데이터랩을 신설했다. 첫 빅데이터랩장으로는 함영진 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이 합류했다.

함 빅데이터랩장은 부동산써브 부동산연구실장을 거쳐 지난 20년 동안 부동산 콘텐츠 분석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그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위원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부동산전문가 패널 ▲경기도시공사 투자심의위원 ▲한국은행 금융소비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직방 빅데이터랩은 전국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주상복합 시세변동, 학군·역세권 정보, 인구흐름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데이터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함 빅데이터랩장은 "직방이 기존에 보유한 정보를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