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금융 체험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우리은행 본점 지하에 위치한 은행사박물관 앞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금융 체험교실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경제개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어린이 금융 체험교실’은 은행의 경제적 역할과 저축의 중요성을 배워보는 ▲은행과 저축의 이해와 전시실을 관람하며 은행 역사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은행 역사탐험 미션, 머니북을 작성하고 저축 계획을 세워보는 ▲나만의 머니북 만들기로 구성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금융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6월부터는 생활 속 경제 활동을 이해하고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경제스쿨’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