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966만, 774만원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전월대비 분양가가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했다.

16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18년 3월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320만2000원으로 전월대비 1.46% 상승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10.31%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 광주 ㎡당 평균 분양가는 293만원(3.3㎡ 당 966만원)으로 전월대비 3만6000원, 전년동월대비 14만6000원 상승했다. 광주는 2~3월 분양이 전무했다.

전남은 234만8000원(3.3㎡당 774만원)으로 전월대비 8000원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25만8000원 상승했다. 전남은 지난 2월 233가구가 분양됐으나, 3월에는 전무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www.khug.or.kr)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