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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살롱 드 K9’에 렉시콘 사운드룸을 마련하고 클래식 청음회를 개최한다.
17일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에 따르면 렉시콘 사운드룸은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모델 ‘더 K9’에 적용된 렉시콘 브랜드를 이해하고 차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4일 오픈한 살롱 드 K9 에는 렉시콘 사운드룸 외에도 더 K9의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가 전시됐다.
6년만에 풀체인지돼 출시된 더 K9에는 차 안에서 콘서트홀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렉시콘 프리미엄 카 오디오 기술의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을 비롯, 압축과정에서 손실된 음원을 복구 시켜주는 클래리-파이(Clari-Fi)기술,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내 맘대로 소리를 가공할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모드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제임스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기아자동차 더 K9에 장착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렉시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친숙한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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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