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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지난 2006년 박은지 세 자매의 이종사촌인 MBC 20기 공채 탤런트 강민영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박은지는 자신의 SNS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울 자매와 형부님”이라며 “항상 바른 길로 향하는 지혜를 주시는 형부 덕에 든든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박은지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우월한 유전자 특집에 출연해 형부 감우성이 자신에게 조언을 해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은지는 "슬럼프 시기에 감우성이 '너 요즘 무슨 생각하고 사니'라고 말했다"며 "형부는 네가 요즘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니까 집중 안하고 딴 생각하더라. 남들은 질문에 답 10개를 준비해 가지고 나오는데 너는 하나만 가지고 나가서 그걸 언제 쏠까 고민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말하더라"고 밝혔다.
특히 박은지는 감우성에게 "지난 겨울에 방황 많이 할 때 먼저 조언도 해주시고,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지는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오늘(17일) "방송인 박은지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박은지의 예비신랑은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만나 1년여간 교제했다. 박은지 측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으며, 박은지는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됐다"며 "박은지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은지 씨의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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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