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가 디지털 배급을 통해 18일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내일>을 디지털케이블TV 등에 극장동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사진=홈초이스

‘내일(감독 멜라니 로랑·시릴 디옹)’은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10여개국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로드 다큐멘터리다.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대안적 삶의 방식을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윤수 홈초이스 콘텐츠 사업국 국장은 “<내일> 디지털 배급을 통해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큐멘터리를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드릴 수 있게 됐다”며, “홈초이스는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일> VOD 개봉에 맞춰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만 22세 이하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일> 영화감상문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홈초이스, 환경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등이 시상 및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공식블로그 및 SNS, 홈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