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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4·19혁명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현재 '4·27 남북정상회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이유로 해석할 수 있다. 또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이 총리의 '책임총리' 역할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이라고 관측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4·19혁명 기념식 공식행사 두 시간 전인 오전 8시 4·19묘지를 찾아 민주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을 쓴 뒤 유가족 등이 대기하고 있던 곳으로 이동해 한 명씩 악수를 나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신분일 때도 4·19묘지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19혁명을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참배를 했다"고 말하며 '정권교체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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