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포르쉐 718 시리즈는 전년대비 92% 증가한 총 793대가 팔렸다. 여기에 GTS라인업이 추가되면서 포르쉐는 모든 차종에 GTS모델을 갖췄다.
신형 ‘718 GTS’는 전설적인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계승한 718 모델과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로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904 카레라 GTS’의 DNA를 물려받았다. 포르쉐는 이를 통해 미드엔진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7단 PDK가 기본 장착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4.1초가 걸린다. 최고시속은 290km, 복합연비는 8.9km/1ℓ며 CO2 배출량은 193g/km이다.
신형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적용된다. PASM 스포츠 섀시는 선택품목이며 차체를 10mm 정도 더 낮추는 효과가 있다.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는 기본품목이며 온라인 내비게이션 모듈, 음성 제어 및 포르쉐 커넥트 기능은 선택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718 박스터 GTS' 1억1290만원, '718 카이맨 GTS' 1억820만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포르쉐는 718 GTS 시리즈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과 판매량이 많은 SUV 카이엔도 출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