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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연비왕’을 가리는 ‘K3 스마트 드라이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비대회는 기아차의 커넥티드서비스인 ‘UVO’를 활용, 기존 연비대회에서 불만으로 지적된 연비측정방식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 활용되는 ‘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조합으로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인증받았다.
참가는 오는 29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다음달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선정된 200여명은 다음달 11일부터 3박4일간 자유롭게 차를 이용하면 되며 연비는 내비게이션에 장착된 UVO 서비스를 통해 자동적으로 집계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중 Q프렌즈 앱을 통해 시간대별로 본인의 연비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에 따라 선물도 있다. ▲1위 100만원대 친환경 가전제품(1명) ▲2위 50만원 상당 IT기기(5명) ▲3위 해비치 숙박권(5명) ▲4위 1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10명) ▲5위 영화티켓 2매(50명)의 상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생생한 SNS 시승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연비대회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고객이벤트 진행 시 활용한 첫 사례로 기존 연비 이벤트에서 필요한 별도 연비 인증절차를 없애 고객 편의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앞선 커넥티드카 기술을 활용한 고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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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