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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큐바이오는 터키의 썬메디칼과 미화 100만달러 상당의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수출계약을 최종 조율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라디안큐바이오의 AED는 응급한 상황에서 심장질환으로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산소공급이 중단됐을 때 자동으로 환자 심장의 리듬을 분석하고 필요 시 전기 충격을 전달해 심장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사용하는 세계적인 응급 의료기기다.
라디안큐바이오가 새롭게 선보인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 HR-503은 자동·수동 자가진단 기능, 환자임피던스 자동분석 기능, 단계별 음성안내, 성인·아동 겸용, 상태알림기능이 있다.
거기에 더해서 심전도분석(NEWFWM ECG), IrDA, 블루투스 2.0, 비충전식 리튬망간 배터리, 쇼크횟수 200회 이상, 비충전형 배터리, 4개국 언어기능 등 다양한 성능이 첨가 된 특징을 가진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 제품이다.
라디안큐바이오는 2005년 설립해 센서, 의료기, 계측장비, 시험기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진단 전문기업이다. 라디안큐바이오는 2016년부터 AED를 대만 현지와 중국 현지 업체에 10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라디안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 한국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이 관광의 메카인 터키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지난해부터 시작 된 아시아시장으로의 수출계약을 올해에도 확고히 하고 국내에서는 가정용 헬스 케어제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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