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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0일 오후 발표된 서울·경기·광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에서 59.96%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과반 이상을 확보해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선출됐다.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인 만큼 더 큰 승리를 위해 굳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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