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버블논란’으로 제약바이오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삼일제약의 간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도 힘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700원(-9.65%) 내린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제약은 지난 2016년부터 이스라엘 제약사 갈메드와 함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아람콜’ 개발하고 있다. 총 37조원으로 추정되는 간질환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모이면서 주가가 탄력받았지만 지난 12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