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급된 물량 중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의 대부분은 주변에 기반기설이 잘 갖춰졌다.
올 1월 전국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e편한세상 남산’의 경우 대구의 원도심인 중구에서 공급됐고 지난 1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46.5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과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문시장,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는 점이 부각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평균 346.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경신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도 마찬가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중심지에 위치해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빅마켓,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반경 1km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사람들이 주거지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살기 편리한지 아닌지 여부”라며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져 생활이 편리한 단지는 그만큼 찾는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우수하고 시세 상승도 높은 편이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