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24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인보사-K가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K는 누적기준 800여건 환자 처방이 완료됐으며 다음달까지 1000여건 처방이 전망된다. 올해에만 4000여건의 처방이 예상되며 2019년에는 1만건 이상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처방실적 증가에 따른 약효와 시장성은 점차 입증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요한 유화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라며 “국내 임상 데이터만으로 시판할 수 있는 동남아 국가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