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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리 국민 피해는 사망자 2명, 중상자 3명으로 늘게 됐다. 이어 "현재까지 공관과 영사콜센터로 접수된 우리 국민 연락두절자 17명 모두에 대한 안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총영사관은 관할 경찰서장을 면담해 사상자 신원 확인 및 지원 전담 경찰관 지정을 요청했다"며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내 헬프데스크 설치, 피해자 영사면회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피해자 가족의 현지 방문 지원 및 현지 피해자 보상제도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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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