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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상은 미국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미국의 비영리 기관인 에디슨 유니버스가 진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전 세계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 제품, 마케팅 및 디자인에 상을 수여하며 다우케미칼은 작년 2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는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다우케미칼이 수상한 기술 중 ▲고온에서 용해되는 반투명 실리콘 기술 ▲변형성을 가진 광학 실리콘 기술은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 ▲3D인쇄를 지원하는 기술 ▲불투명한 중합체 구의 층이 밑에 위치한 색의 층을 감추는 기술은 동상을 수상했다.
다우케미칼의 R&D 총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A. N. 스리람은 “토마스 에디슨은 시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한 발명과 목적의식이 분명한 연구를 했다”며 “에디슨처럼 다우케미칼의 연구는 고객 중심적이고 사회의 요구와 주주의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한 가치 창출로 이번 ‘2018 에디슨상’에서 혁신을 인정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다우케미칼은 2017년 미국에서만 789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이는 9 년 연속 증가한 수치로 다우케미칼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다우케미칼의 혁신 기술에 기반한 특허는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 판매량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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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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