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영 머니투데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공공리모델링 셰어하우스사업 첫 시범지구인 서울 장위동 입주식을 열었다.

공공리모델링 셰어하우스는 고령자, 대학생 등 1~2인 주거취약계층에 주거지원을 위해 LH가 도심 내 단독·다가구주택을 매입해서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까지 셰어하우스 총 5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장위동 셰어하우스는 노후 단독주택을 총 8실로 리모델링해 서울 소재 대학생에게 임대한다. 침실 등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1층 커뮤니티공간과 4층 주방, 거실 등을 공동사용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학가 인근을 중심으로 저렴하고 좋은 시설을 갖춘 셰어하우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