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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류동역 서울방향 승강장에 서 있던 30대 추정 여성 A씨가 열차가 승강장에 들어서는 순간 선로로 뛰어내렸다.
동두천행 열차를 운행했던 기관사는 "승강장에 진입하는 순간 사람이 뛰어내렸다"며 "즉시 급제동했지만 사고를 피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동두천행 열차를 운행했던 기관사는 "승강장에 진입하는 순간 사람이 뛰어내렸다"며 "즉시 급제동했지만 사고를 피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열차에 치인 A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코레일과 경찰에 따르면 오류동역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았다.
코레일과 경찰에 따르면 오류동역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약 20분간 지연되다가 재개됐다"며 "현재는 시신 수습이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숨진 A씨를 병원으로 옮긴 후 승강장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을 상대로 A씨가 투신한 배경과 사망에 다른 이유가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을 상대로 A씨가 투신한 배경과 사망에 다른 이유가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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