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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김정숙 여사의 만찬 참석 여부를 묻는 기자에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는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과 함께 평양을 출발했는지 등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김의겸 대변인은 "북측은 관례상 정상 외에는 1명 정도 앉았고 우리쪽도 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식수행원 7명이 다 앉지는 않을 것"이라며 "몇명이 앉을지는 밤까지도 서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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