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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남북정상회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냉면'을 언급한 덕분인지 평양냉면을 점심메뉴로 택했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15분쯤 열린 남북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냉면을 가져왔다. 대통령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멀리서 온 평양냉면"이라고 말했다가 "멀다 말하면 안되갔구나"라고 정정해 회담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남북정상회담을 긴장 속에서 바라보던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며 점심메뉴를 ‘평양냉면’으로 정하는 데 일조했다.
이날 낮 기온도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로 평양냉면을 먹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서대문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정은씨(29)는 "김 위원장이 평양냉면을 가져왔다고 하는 것을 들으니 오랜만에 평양냉면을 먹고 싶어졌다"며 "인근에 있는 평양냉면 맛집을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광화문 소재 직장을 다니는 박일영씨(31)도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 동료들과 평양냉면을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낮 기온도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로 평양냉면을 먹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서대문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정은씨(29)는 "김 위원장이 평양냉면을 가져왔다고 하는 것을 들으니 오랜만에 평양냉면을 먹고 싶어졌다"며 "인근에 있는 평양냉면 맛집을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광화문 소재 직장을 다니는 박일영씨(31)도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 동료들과 평양냉면을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평양냉면 가게도 이미 점심을 먹으려는 손님들로 꽉찼다. 줄을 서 기다리는 손님들도 있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평양냉면 가게 직원은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다. 손님들이 줄을 서 있고 최소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소재의 평양냉면 가게 직원도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언급한 덕분인지 오늘 손님들이 굉장히 많이 몰렸다"며 혀를 내둘렀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평양냉면 가게 직원은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다. 손님들이 줄을 서 있고 최소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소재의 평양냉면 가게 직원도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언급한 덕분인지 오늘 손님들이 굉장히 많이 몰렸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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