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8퍼센트

P2P(개인간)대출업체 8퍼센트는 숙박업 플랫폼 야놀자 가맹점 투자로 15회에 걸쳐 총 21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8퍼센트에 따르면 총 2786명이 야놀자 가맹점 투자에 참여했으며 연평균 6.8%의 수익률을 얻고 있다. 투자자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70.4%로 주를 이뤘고 40대(20.2%)가 뒤를 이었다.


P2P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야놀자 가맹점주들은 수익과 더불어 야놀자의 숙박 포인트를 지급한다. 투자자는 야놀자의 숙박 포인트로 다시 대출자인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숙박업소를 이용해 선순환 사례를 만들었다고 8퍼센트는 설명했다.

8퍼센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놀자와 같은 다양한 O2O(온·오프라인 연계)플랫폼과 협력할 예정”이라며 “8퍼센트는 다양한 분야의 공유경제 플랫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