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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주에도 항암치료를 하고 온 사람이 자기 미래도 보장이 안 되는데 끊임없이 나아간다"며 "옹알스를 보면서 남을 웃기는 직업이 굉장히 고귀하고 숭고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인표는 자신의 일과표에 있는 '라이트 나우'가 무엇인지에 대해 "저녁 3시간 정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시간"이라 설명했다. '라이트 나우' 시간을 가진 이유에 대해 차인표는 "저희 집이 삼 형제다. 제 동생이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서 모든 일을 멈추고 6개월 동생의 병간호에 매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차인표는 그럼에도 결국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며 "정말 사랑하는 동생인데 사랑한다는 표현을 제대로 한 적이 없다. 그 이후로 하고 싶은 말, 만나고 싶은 사람 등을 절대 미루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차인표는 익숙한 현실에 훈련된 삶을 살지 않겠다 다짐했다고. 차인표는 "그래서 영화감독에도 도전한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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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