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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에서 ‘평창 고속철도’를 언급하면서 남북철도관련주가 급등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기준 대호에이엘(20.29%), 리노스(7.31%), 동아지질(4.15%) 등 철도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우리쪽 교통이 불편하다”며 “평창 올림픽에 갔다온 분들이 평창 고속열차가 다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 역시 “합의가 잘된다면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고속열차가 개통될 것”이라고 말해 철도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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