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수산·어업인 금융지원을 위한 신상품 '나눔으로 함께해(海) 외화예금'을 3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수산·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고객(개인사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최대 연 2.85%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수산·어업인 복지증진 사업 지원을 위해 예금 세후 연지급 이자의 1%를 수협은행 단독 부담으로 수협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 또 최대 90% 환율 우대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간별 우대금리는 ▲3개월 0.10%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0.20% ▲6개월 초과 12개월 미만 0.30% ▲12개월 0.40%로 최대 2.85%의 만기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공익상품인 나눔으로 함께해 외화예금을 통해 최근 연근해업 생산량 축소 및 바다 생태환경 오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어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