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바쁜 일상에 봄꽃을 놓쳤다면 푸른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튤립과 장미의 향연을 구경해도 좋다. 야놀자가 볼거리, 즐길거리, 숙소를 엮은 5월 추천 국내여행지 2곳을 꼽았다.
◆'튤립세상' 태안 안면도… 즐길거리도 풍부
튤립축제 외에도 태안에는 가족들이 볼거리가 많다. 빛축제, 천리포수목원, 청산수목원, 팜카밀레허브농원, 쥬라기박물관 등이 그곳이다. 래제액티비티 플랫폼 가자고의 태안투어패스는 72시간 동안 5개 관광지를 아우른다. 액티비티 체험으로 카트, 짚트랙, 레일썰매, 패러글라이딩이 있다. 교통편이 고민이면 당일 기차여행이나 3색 버스여행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일찍이 관광지로 개발된 안면도에는 다양한 숙소가 많다. 삼면이 바다인 휴먼발리펜션은 마치 외국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다. 29㎡에서 230㎡까지 객실 크기가 다양하다. 수영장, 족구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춰 워크숍이나 MT 장소로도 적합하다. 황도일마레 역시 바다가 앞마당이다. 장화나 갈퀴를 빌려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서해 일몰을 품에 안을 수 있다. 일부 객실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온가족 여행 숙소로 알맞다. 꽃지해수욕장 인근 오페라하우스는 가성비가 좋다. 옥상 스파, 수영장, 야외 테라스를 갖춘데 비해 가격은 합리적이다.
◆'기차마을' 전남 곡성… 순천·여수가 지척
전남 곡성은 섬진강과 지리산의 본고장이다. 여행명소로는 전라선 폐선 구간을 활용한 섬진강기차마을과 레일바이크가 있다. 다음달 18~27일 세계장미축제도 열린다. 지난해 축제에는 무려 27만명이 찾았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장미의 향연에 인생샷 촬영지로도 손꼽힌다. 올핸 장미 1억 송이를 준비한다니 기대가 크다.
곡성 여행에서 또 다른 팁이 있다. 일정에 여력이 있다면 곡성서 가까운 순천이나 여수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는 순천과 여수 여행의 키워드다. 가자고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모노레일)와 해상케이블카 탑승권을 최저가에 예매할 수 있다.
먹거리로는 알싸한 갓김치와 막걸리, 게장골목이 있다. 굳이 맛집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 기사식당이나 백반집를 가더라도 서대와 같은 제철 식재료 메뉴가 상에 오른다. 숙소는 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로서 특급호텔서부터 리조트까지 선택 폭이 넓다. 호텔나우는 다음달 13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