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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3일 고 부대변인은 청와대 본관이 보이는 사랑채 옥상에서 첫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 의지의 일환으로 고 부대변인이 진행을 맡았고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선 행정관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날 고 부대변인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50분, 청와대 일정과 뒷얘기들, 공개되지 않은 사진과 영상 등을 소개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의 의지는 노동자들에게는 휴식있는 삶이 무척 중요하다는 점, 아이를 키우면서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9년생인 고민정 부대변인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2017년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문재인 대통령 캠프 및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각종 유세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남북정상회담 및 만찬 등 뒷이야기를 브리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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