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전 경남서부부지사가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뉴스1

조규일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남 진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일 진주시장 후보로 조 전 서부부지사를 선정하고 경남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도당은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19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진주시장 후보는 지난달 28일 책임당원 현장투표, 29~30일 일반시민 대상 여론조사, 이달 1일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 등 후보선정을 위한 경선결과, 조 전부지사가 가장 많은 득표율을 보여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경선에는 오태완 전 경남도 정무특보, 이창희 현 시장, 조규일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 등이 3파전을 벌였다. 


한편 조 전 경남서부부지사는 봉원초, 진주남중, 대아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시청, 행정안전부, 경남도청 정책기획관, 서부개발본부장, 미래산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1년 9개월간 경남도 서부부지사를 맡아오다 지난해 9월 말에 퇴임, 10월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대표 지방행정특보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