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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9시3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 포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상태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의혹으로 급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6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11% 내린 42만4500원에 거래됐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로직스에 대해 특별감리를 실시하고 회계처리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 결과에 따른 제재는 감리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는 심성정 정의당 의원과 참여연대가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심 의원과 참여연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장부가액에서 시장가액으로 변경하면서 흑자전환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분식회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설립한 삼성그룹 계열회사다. 2011년 4월22일 설립됐다. 생산설비뿐 아니라 제조승인 취득을 지원하고 신약물질 상업생산용 공정개발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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